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나킨 스카이워커 (문단 편집) === 트와일라이트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nakinTwilight.jpg|width=100%]]}}}|| 화물선으로 유명한 코렐리아에서 제작한 'G9 리거 화물선'으로, 원래 밀수꾼들이 스파이스를 밀수할 목적으로 사용했으나 아나킨의 손에 들어와 클론전쟁 당시 줄창 쓰이게 된다. 위의 스타파이터들은 전부 1인승이었기에 [[아소카 타노]]를 비롯한 다른 인물들과 함께 탑승이 가능한 중형급 우주선이 필요해 3D 애니메이션 제작진이 등장시킨 화물선이다. 즉 아나킨 버전 [[밀레니엄 팔콘]]이라 볼 수 있겠다. 테쓰 전투에서 처음 획득한 후[* 클론 전쟁 초중반, 크리스톱시스 전투 직후 제다이 카운슬의 명령으로 협상 성사를 위해 [[자바 더 헛]]의 어린 아이를 구출하고 탈출할 때 탈취한다.] 여기저기에서 계속 굴려먹다가 썬다리 전투에서 [[다스 몰]]의 '그림자 집단'에 의해 파괴된다.[* 여담으로 [[오비완 케노비]]는 다 낡아버린 이 우주선을 타고 [[만달로어]] 영토로 들어가 [[다스 몰|내전 일보 직전의 현황]]을 확인하고 [[새틴 크레이즈]]를 구출하기 위해 잠입용으로 타고 왔는데, 문도 안 열리지(시즌 4 잠입 작전 당시 입었던 라코 하딘의 옷을 입은 채 하선했는데, 반쯤 내려오다 걸려서 안 내려오는 램프를 발로 쾅쾅 내리찍는다든지, 거기에 팔을 기대는데 갑자기 확 내려간다든지...) 착륙 후 손도 안 댔는데 안 좋은 소음과 함께 시동이 꺼지지,(오비완이 "다시는 아나킨에게서 함선을 빌리나 봐라" 하며 투덜댄다.) 램프에 팔을 기대는 장면에서 데스와치 소속 만달로어인이 함선 상태를 슬쩍 걱정하듯 물어볼 정도로 상태가 안 좋았으며, 이 화에서 벌써 최후가 보였던 녀석이었다.] 코렐리안제 화물선답게 튼튼하고 신뢰도가 높았으며, 화물선에는 어울리지 않게 무장이 상당하다. 아나킨이 탈취하던 초기에는 하이퍼드라이브 내비게이션 컴퓨터가 미탑재된 상태였으며, 탈취 이후 각종 에피소드에서 등장할 때에도 R2가 주로 내비게이션을 담당했다. 하지만 이미지에서 보다시피 디자인이 구려서 평가는 영 좋지 않다. 이 함선이 등장하게 된 배경은, 에피소드 4에서 [[오웬 라스]]가 루크에게 "네 아버지는 스파이스 수송선의 파일럿이었다"라고 한 대사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결론적으로 아나킨은 스파이스 수송업자는 아니었지만 한때 스파이스 밀수용으로 쓰인 우주선의 파일럿이 되었으니 틀린 말은 아닌 셈. 디자인은 에피소드 3에서 쓰인 소방선 컨셉 중 쓰이지 않은 디자인을 사용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